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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fore) 2022

[심리테스트] mbti 간단퀴즈 - 소울몬스터 soulmonster (나의 성격을 color로 알아보기) part 2.

by 디어제이 2022.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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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몬스터 컬러심리테스트

내 마음이 캐릭터가 되어 나타난다면?

simte.xyz

빨강 주황 노랑 남색 자주 분홍 파랑 녹색 보라 (total 9 types)


뿌시 (Red)

#열정 #행동력

 

꺄르 (Orange)

#놀자 #음주가무

 

뀨뀨 (Yellow)

#독립적 #호기심

 

쀼아 (Green)

#평화 #안정적

 

미리 (Blue)

#이성적 #디테일

 

샤샤 (Pink)

#애교 #갬성 #친절

 

아르 (Navy)

#직감 #솔직 #통찰

 

쭈까 (Reddish Purple)

#인간애 #오지랖

 

니끄 (Purple)

#창의적 #독특함


1. 그린의 효과
긍정적 효과 - 균형, 평화, 휴식, 회복, 보호 등
부정적 효과 - 단조로움, 지루, 고집, 곰팡이, 독, 융통성 없는 등
그린은 균형, 생명과 재생의 색으로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줌. 안전함과 환경친화적인 부분을 어필하기 위해 기업에서도 사용
ex) 스타벅스, 네이버, 적십자, S-oil, 칠성사이다, innisfree 등

2. 그린이 끌릴 때
부당한 일을 당해서 억울할 때
말하고는 싶은 데 말할 때가 없을 때
스트레스가 쌓여서 심신이 피로할 때(놀러갈 힘이 남아 있으면 오렌지)
가족의 불화, 가족이 아플 때, 가족의 죽음, 사고 등
관계에서도 다툼이 있고 원만하게 해결되었음을 바랄 때(친구, 연인, 부부, 조직생활 등)

3. 그린 성향의 사람
공정하고 공평한 것을 좋아함, 솔직한 편이지만 말은 아끼는 편임(상대가 상처받지 않도록)
생각이 깊고 신중함, 주변 사람들을 알게 모르게 잘 챙겨주고, 따뜻한 한 마디로 감동시키기도 함
관계주의 색으로 가족과 주변인들을 잘 챙기며, 자신의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함
튀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튀는 사람들을 싫어함(말 보단 눈으로 욕함)
타인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지지자가 되어 줌
평화, 안정, 예의바름, 관대, 친절함
보수적인 성향이고 고집을 부리기도 함

​진로는 사람과 관계에 연관있는 직업 그리고 안정성 및 공정/평등을 선호하기 때문에 공직자, HRD, 교육, 상담, 환경, 정치, 종교, 복지사, 비서, 감사, 보건(의사, 약사, 간호사), 사육사, 감정평가사 등

그린이 넘치거나 잘못 사용하면
1) 고집이 쌤 :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효과적인 방안을 찾는 노력이 필요
2) 중요하지 않은 것에도 집착할 수 있음 - 내 집에 들어온 건 못 버림(물건이 계속 쌓임), 제자리 걸음, 에너지 소비, 집착하는 이유를 찾아서 긍정적으로 승화시킬 방법 모색
3) 부탁 거절을 잘 못함 : 거절하는 연습하기, 관계에서 자신을 챙기기(조금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음)
나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이 있어도 끊어내기 어려움, 가족이나 사람에 대한 집착, 혼자 있는 것이 불안하고 두려울 수 있음 

그린형 인물 : 세종대왕님
매우매우 강한 그린과 옐로의 특징를 가지고 태어나심
백성에게는 건강한 그린을 사용하시고, 집착적 그린은 신하들에게 사용. 아내 소헌왕후와도 엄청나게 사이가 좋았고 (여주 영릉에 함께 계시죠), (존잘, 존똑인) 문종도 3년상을 치르다...하아...할아버지(태종)가 사실을 알았다면 고구마 100개 먹은 것처럼 가슴을 치셨을텐데...쨋든 그린의 집착으로 한글을 창제하시고 문화 강국의 기틀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만약 한문을 사용하였다면, 우리 역사는 중국으로 대부분 넘어갔을 거 같아요. 중국이 지금하는 꼬락서니를 본다면요. 문화강국, 세종대왕님 덕분에 우리나라 국민들이 똑똑해지고 있습니다. (한글 사용이 올바르지 못한 부분도 있는 거 같은데...창의적인 민족이니 이해를...), 그리고 밑에서 일했던 공무원 분들... 황희 일화는 유명하죠... 직원들의 영혼을 갈아 넣게 만든 대왕님도 감사하지만 그 밑에서 정말 피똥 싸게 고생하신 우리 선조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4. 그린의 관계(친구나 연인)
그린 - 레드 : 보수적인 그린과 현실 돌파형 레드는 상호보완관계로 멋진 관계를 유지할 수 있지만, 처음 관계를 맺을 때는 난관이 예상됨, 레드는 그린이 답답하고, 그린은 레드를 보면 왜 저래?? 가 될 것임(레드 - 그린 참조). 깊은 관계에서는 레드의 행동이 그린의 불안감 조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고 그린은 레드의 무모한? 행동들은 어느 정도 선에서 이해해야 하는 노력이 필요
 
그린 - 오렌지 : 사교적인 오렌지와 말수는 없지만 다정다감함에 끌릴 수 있음. 오렌지는 그린의 따뜻함이 엄청 소중하게 여겨지지만, 생각없이 가볍게 뱉는 오렌지의 장난이나 위트가 그린에게 상처가 될 수 있음, 반대로 오렌지는 답답함을 경험할 수 있음. 그러다 그린이 화가나 말을 꺼낸 것에 오렌지는 구속, 잔소리로 들릴 확률이 높음. 소통방법에 대한 서로의 대화가 필요하고, 경제적인 부분도 고민해야 함(오렌지 - 그린 참조) 

그린 - 옐로 : 그린의 희생적 사랑이 옐로의 이상과 감성을 채워주고, 옐로는 그런 그린을 바라보고 함께하는 경우가 많음. 훌륭한 커플이지만 옐로는 그린에게 함부로 이야기해서는 안됨(구닥다리, 너무 보수적, 융통성이 없어) 등 가까운 관계 특히 가족이 하는 말로 상처를 크게 받는 그린은 표현도 하지 않고 쌓아두다가 터트림. 항상 그린의 편인을 인지할 수 있도록 말과 행동으로 보여주면 좋음(옐로의 이상적(철딱서니 없는) 행동도 그린이 서포트 해주기 때문에 객관적으로(3자가 볼 때) 그린이 손해보는 경우가 많음, 옐로 - 그린 참조)

그린 - 그린 : 굉장히 안정되고 편안한 조합(같은 색의 만남 중에 단연 최고), 말, 생각, 행동을 쉽게 이해 받아들임, 처음부터 가족이 아닌데 가족같은 관계, 대신 서로 너무 집착하는 것은 내려두어야 함. 또 서로를 위해 배려하고 센스가 넘치지만 서로의 감정이나 불편했던 이야기들은 따로 하는 시간을 만들어 솔직하게 털어놓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매우 좋음

그린 - 블루 : 차분하고 침착한 분위기는 비슷하지만 그린은 밝은 옐로가 섞인 색이라 감정적인 부분이 존재한다. 블루는 이성적이고 차가운 면이 있는데 서로 친해지기는 쉬우나 가까워지고 연인으로 발전하면 관계지향인 그린과 개인지향 블루의 차이 때문에 틀어지기도 한다. 블루는 현실적이고 집중해야 하는 부분에 열심이기 때문에 관계주의적인 그린의 옆자리를 자주 비어 외로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블루가 그린을 세심하게 챙겨야 함을 잊지 마시길

그린 - 핑크 : 관계지향적 관계의 만남, 가정이라면 이런 모습이어야지 하는 부부의 모습입니다. 둘은 정말 편안한 관계이며, 서로 배려하고 세심하게 신경씁니다. 그린의 고집과 보수적인 성향과 핑크의 타인으로 오는 이기심 질투(저  집은...)을 잘 조절한다면 아주 좋은 관계입니다. 
​​
그린 - 로얄블루 : 그린은 로얄블루의 든든한 우군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외로움을 즐기는 편인 로얄블루는 있는 듯 없는 듯 배려해주는 그린을 좋아할 가능성도 큽니다. 대신 그린은 로얄블루의 직설적인 말에 상처받을 수 있고, 로얄블루는 그린의 융통성 없음에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 로얄블루는 블루처럼 어느 한 곳에 집중하면 헤어나오질 못하는 경향도 스스로 이해해야 함(일 중독, 게임 중독 등) 그린이 기다리다 지침.

그린 - 바이올렛 : 그린에게 바이올렛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 같은 존재. 그런 바이올렛을 신뢰하고 지지해주는 그린이 있다면 중요한 존재가 될 것입니다. 그린이 실수하더라도 바이올렛은 잘 넘어가주고 이해해주기도 하는 데 이점은 바이올렛의 개인주의 성향 때문입니다. 그런데 소중한 추억은 어떨까요? 그린이 생각하기에 서로 쌓은 소중한 추억이나 기억을 되새길 때 바이올렛은 기억이 안난다고 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면 매우 서운하겠죠? 좋은 관계일 수 있으나 그린이 바이올렛의 개인주의성향을 이해하고, 바이올렛은 그린의 관계주의적 성향을 이해해야 하는데 그린이 더 노력해야 할 거예요. 바이올렛은 고양이라;;

그린 - 마젠타 : 상호보완적 관계로, 매우 이상적일 수 있음. 관계지향적 그린과 여기저기 챙겨주는 마젠타는 관계지향의 범위가 다른데 마젠타는 항상 남 챙기느라 바쁘고 본인은 지쳐있는데 그걸 그린이 알아차리고 챙겨줌. 관계가 깊어질수록 영웅심은 그린에게 집중되고 마젠타는 에너지 효율이 좋아짐. 노력하는 마젠타에게 그린의 칭찬과 응원은 정말 큰 힘이 됨. 조금은 보수적이고 답답한 부분도 마젠타가 전부 해결하는 추진력과 보호본능이 발휘. 이 커플은 그린이 부족하지 않더라도, 조금은 부족한 모습, 도움을 청한 뒤 응원하는 순환 고리를 다양하게 만들수록 더 행복해질 수 있음. 좋은 부부관계를 찾아보면 그린 마젠타가 의외로 많이 보임. 

5. 소울몬스터의 그린 몬스터 '쀼아'

그렇게 탄생한 배려의 몬스터 그린
나와 가까운 사람들, 특히 가족들이 편안하게 안정적으로 살아갔으면 좋겠어!!
평화! 안정! 공정! 배려! 가족과 관계는 나를 대표한다!!


1. 블루의 효과
긍정적 효과 - 진정, 차분, 고요, 신뢰, 합리적 사고, 스트레스 완화, 긴장 완화
부정적 효과 - 냉정, 차가움, 불친절함, 고집(지식이 많아질수록 논리적으로 반론), 회피, 선택이 느림 
블루는 신뢰의 색으로 기업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컬러이며, 다른 색과 섞이더라도 블루의 속성은 변하지 않고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블루는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주고, 집중할 수 있어 공부를 할 때 사용되면 좋다.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어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일 수 있다.
ex) 삼성, 페이스북, 인텔, 포카리스웨트, 비자, 포드 등

2. 블루가 끌릴 때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거나 일, 인생 로드맵 등 치밀한 계획을 세워야 하는 상황
새해 계획, 약속을 하고 지키려 노력할 때
실수하기 싫은 경우, 실수를 반복적으로 일으켜 집중해야 할 때
누군가에게 평가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거나 성공해야 할 때

3. 블루 성향의 사람
신뢰가 가고 일을 맡기면 잘 해낼 것 같은 사람
꼼꼼하고 타인이 일만 벌리거나 대강대충 일하는 걸 싫어함
약속을 잘 지킴. 정확한 것을 매우 좋아하고, 시간 약속, 돈 거래 등 신뢰를 깨는 행동을 매우 싫어함
남에게도 그렇지만 자신에게는 더 관대하지 않은 편임
일을 생각하기 전 생각을 정말 많이 함, 게으르게 보일 수 있지만 머리 속에서 엄청나게 일을 하고 있음
실수를 두려워하고 시작하면 완벽하게 일을 끝내려고 해서, 선택한 결정에 고집이 있음 
자기가 정한 틀과 선이 있음(라이프 스타일, 이상형, 배우자, 인생계획 등등 ~~라면 이래야 해)
그래서 이래라 저래라 참견하는 걸 좋아하지 않음 

​진로는 깊고 오래 배우고 익히기 때문에 교육과 관련된 직업은 모두 잘 어울림, 특히 컨설팅이 잘 맞음(코칭이나 멘토, 상담처럼 공감해야 하는 일보다 냉철하게 상황을 읽고 답을 제시하는 일이 더 잘 어울리고 스트레스도 덜 함), 객관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일도 잘 맞음, 기자, 정치, 연구, 공무원, 법과 관련된 직업, 사무, 회계, 금융설계사나 펀드매니저, IT 계통 등 (일하는데 특색은 자신이 한 결과물을 스스로 인정해야 함, 남이 인정하는 건 두번째 일)

블루가 넘치거나 잘못 사용하면
1) 너무 차갑고 냉철한 사람으로 보임 : 위치나 자리, 상황에 맞게 따뜻한 색이나 악세사리를 활용할 필요 
2) 고집이 쎄거나 상대 의견에 쉽게 짜증을 냄 : 블루는 관계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지속적으로 쌓고 노력해야 함. 사람 때문에 될 일도 안되는 경우가 있음(냉정 할수록 덕을 쌓아야함)
3) 이면의 것을 보기 어려워 함 : 어떤 한 분야에 능통한 경우 이면을 보는 능력, 통찰력은 갖춰지지만 다른 분야에서는 직감, 통찰력이 다른 색보다 떨어짐, 다른 분야에 새롭게 도전하거나 현장에서의 리더로는 처음에 적응하는 기간이 길어 당장은 부적합할 수 있음(빠른 선택을 어려워 함) 따라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거나 좋은 참모(멘토)에게 조언을 구할 필요가 있음
4) 비판만 강하게 함 : 잘못된 부분만 지적하고 본인의 논리만을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할 수 있음. 피드백은 비판적인 부분 외에 공감, 피드백(대안), 격려가 함께 제시되어야 함(직장 상사의 위치에서 이런 일들이 지속되면 상대는 당신이 실패, 실수하기 만을 기다렸다가 복수할 가능성이 높음. 적어도 굉장히 즐거워 할 것임)
5) 블루가 많으면 심오한 분야,  음악 예술로 승화시키는 경우도 있음(미친 디테일, 장인정신)

블루형 인물 : 워런버핏
강한 블루와 강한 핑크 그리고 그린과 마젠타 성향이 함께 존재
블루와 마젠타가 투자에 도움되는 색으로 현실적으로 돈을 벌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을 것이라 추측(실제 일찍 돈을 벌기 위해 노력(마젠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분석하고 찾음(블룰)) 마젠타 현실감각이 블루의 분석력과 만났고, 그린의 보수적 성향이 투자 후 끈기있게 발휘, 블루,핑크가 강해 통찰력도 높아 장기적 관점의 투자가 가능하지 않았을까란 생각, 핑크는 공감과 애정의 색으로 기업과 제품을 고객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이해도가 높았을 것임(핑크와 그린이 없었으면 큰일 날 뻔). 또한 가정적으로 특히 자녀들에 대한 애정이 높을 것으로 추측. 실제 만나 이야기를 한다면 한 고집할 인물이기도 하고, 그 고집이 있으니 글로벌 기업의 수장의 역할을 할테고... 여러모로 부러움

4. 블루의 관계(친구나 연인)
블루 - 레드 : 가능성 있는 일들을 계획하고 실현하는 블루와 실현 가능성없어도 밀어부치는 레드의 실행력이 만나면 아주 좋은 상호보완적 관계(레드의 무모함은 레드의 생활력이 커버하기도 함). 계속 티격태격하지만 싸우는 건 아님(레드-블루 참조), 서로 대화하는 상황이 건강한 상태. 블루는 레드의 완벽하지 못함에 팩폭 날림을 주의하고 레드는 블루의 지적을 겸허하게 받아드릴 수 있는 노력이 필요.
 
블루 - 오렌지 : 이성과 감성의 만남. 관계를 맺기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음. 확 끌려서 만남을 갖는 블루가 아니기도 하고 오렌지의 감성적 부분과 순수함은 오히려 거부감이 듬(시끄러움, 어수선함), 하지만 차갑고, 우울할 때의 블루에게는 오렌지만큼 따뜻한 존재도 없음. 아이디어 창의성은 떨어지기 때문에 오렌지에게 영감을 받기도 함(보통 아이디어들을 주변에서 듣고 실행시키고 사업화 하는 건 블루), 대신 오렌지는 블루의 팩폭을 억압으로 받아드릴 수 있으니 상호 기준을 명확하게 정하는 것이 중요(기준이 계속 모호해지는 오렌지와 다툼이 있겠지만...). 

블루 - 옐로 : 둘다 지적인 부분은 동일해 처음에 친해지기는 수월. 하지만 이성과 감성의 만남, 수렴적 사고와 확장적 사고의 만남으로 문제처리 방식이 다르고 그것때문에 자주 다툼이 발생. 블루는 팩폭, 옐로는 비꼬면서 대화를 나눔(서로 자존심을 건들면서 이야기, 똑똑하기 때문에 서로 어느 부분이 가장 화가 나는지도 잘 알고 있음), 대신 블루의 분석력과 옐로의 감정적(인간 이해, 따뜻함) 부분이 건강하게 만난다면 일의 결과물은 완벽할 수 있음. 둘다 개인주의적 성향도 강해 혼자 잘 지내는 부분도 장점이라면 장점. 대신 함께 토론하거나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만들면 좋음(상하관계에서 발전해 만나는 것도 괜찮음, 상사-직원과 교수-조교 뭐 이런 형태. 보통 옐로가 이상한 자존심이 있어 남보다 위에 있는 게 관계 지속에 도움이 됨)

블루 - 그린 : 매우 노력이 필요한 관계, 그린은 블루에게 주눅이 들어 있을 확률이 높음. 그린은 상대를 배려하고 감성적이기 때문에 이성적인 블루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도록 노력하기 때문. 삶의 목표도 다르기 때문에 블루가 보통 말로 그린에게 상처를 주기 쉬운데, 따뜻하게 그린을 대해주면 좋음. 그린은 답답하고 불명확한 걸 싫어하는 블루를 위해 정확하게 이야기해주면 좋음. 서로 사고 행동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 

블루 - 블루 : 성공과 명예를 위해 서로 노력하는 타입. 과제나 업무, 같은 목표를 두고 서로 노력하는 모습이 최고의 파트너. 실제 경제, 사회적으로 빠르게 성공함. 대신 어느 한쪽 굽히지 않는다면 작은, 사소한?? 일로 싸워서 틀어지거나, 한쪽이 욕심을 부려 틀어지는 경우도 있음(공동사업 잘 하다가 한명이 독립, 실제로 초기 창업자를 보면 팀원들이 모두 똑똑한(모두 명문대 아쉬울 거 없는 사람들) 팀원들은 결국 찢어짐) 커플이나 부부라면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로 서로 인정하고 존중하면 너무나 좋은 사이가 될 수 있음(혹 자녀를 갖게 되면 블루 부모 사이의 자녀는 부모가 어려운 존재가 될 가능성이 큼, 부모님의 야망을 따라가기 힘듦)

블루 - 핑크 : 이성과 감성의 만남, 블루는 핑크의 따뜻한 관심과 반응에 끌리고 핑크는 블루의 계획적인 삶에 매력을 느낍니다. 블루 특유에 딱딱한 말투나 고집이 핑크는 짜증나기도 하지만 이 부분도 잘 이해해줍니다. 하지만 관계가 깊어지면 일에 집중한 블루는 핑크와 함께하지 못해 핑크는 외로움을 느낄 가능성이 커요. 그렇다고 블루가 평소 핑크를 생각하지 않는 건 아니에요(다 계획적으로 안배 함, 진짜 집중하면 아무것도 신경 못 쓰는 옐로랑 다른 부분). 단지 표현을 하지 않는 점인데, 속으로 언젠가는 핑크가 내 마음을 알아주겠지 해도..핑크는 표현해야 해요. 매일매일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떨어져 있어서 싫었다고

블루 - 로얄블루 : 블루-블루 관계와 비슷할 수 있지만, 블루 보단 로얄 블루가 인간성을 많이 보기 때문에 차가운 블루와는 로얄블루가 만나지 않고 만나게 된다면 로얄블루가 블루를 카리스마로 찍어 누름. 블루의 팩폭은 로얄블루 팩폭에 따라가기 힘듦(당장은 모르겠지만 과정 중 시간이 흐른 다음 결과를 보면 로얄블루의 의견이 맞는 경우가 많기 때문)때문에 관계가 깊어지면 블루-블루가 틀어지는 이유가 상쇄됨, 상하관계가 알아서 만들어 져 성공가능성은 더 높아짐.성공, 명예 욕은 블루와 비슷하기 때문, 대신 초반 기싸움이 대단할 것임.. 자녀들은 더 힘들 수 있음  

블루 - 바이올렛 : 수렴적 에너지 성향(내향적)은 비슷하면서도 현실과 이상의 조합, 상호보완적 관계. 바이올렛은 블루의 진가를 잘 알아보고 블루도 바이올렛의 이상향을 선망할 가능성이 큼. 닭살 따위 없고 사귀는 거 맞는지 주변에서 물어볼 수 있는 상당히 조용한 커플이지만, 내실은 튼튼함. 블루의 팩폭은 바이올렛에게 타격감이 없고 오히려 좋아함, 명확하지 않은 대화패턴에 블루가 조금 답답할 수 있음, 그 외 괜찮은 조합. 대신... 주변 사람을 잘 만나지 않아서.. 힘이 들더라도 주변 인간관계를 계획적으로 만들어 가는 것도 필요함. 특히 바이올렛이 가끔 밖으로 나와야 함  

블루 - 마젠타 : 현실적인 두 관계는 서로 친해질 가능성이 높음. 공평, 정의를 기준으로 잡고, 기본적 능력치가 상대적으로 높은 마젠타를 블루는 좋아함. 그외 일처리도 빠르고 인간적인 부분도 있음. 마젠타는 심미안이 강점으로 로얄블루처럼 블루의 진면목(차가운 머리, 따뜻한 가슴)을 빠르게 캐치. 하나의 집중하는 블루와 멀티가 가능한 마젠타의 일하는 방식 또한 서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 주의할 점은 마젠타는 잘못된 부분(발전하면 더 좋아질 부분)을 빠르게 찾고 지적하는 능력이 있어서 블루의 자존심을 건드릴 수 있음. 피드백을 잘~(이 부분 정말 좋은데 이렇게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의견을 물어보면서 자신의 의견을 최대한 따뜻하게 전달하면 좋을 것. 관계가 깊어져도 훌륭한 커플. 블루 레드처럼 약간 시끄러울 수는 있음(애정표현)

5. 소울몬스터의 블루 몬스터 '미리'

그렇게 탄생한 논리 분석형의 블루 몬스터 '미리'
나의 가치관에 맞는 현실적인 계획, 관계, 라이프스타일이 정해져 있어!!
분석, 논리, 이성, 계획, 완벽, 냉철함이 나를 대표함!


1. 핑크(분홍)의 효과
긍정적 효과 - 신체의 안정, 온정, 지원, 공감, 돌봄, 부드러움, 사랑스러움
부정적 효과 - 억제, 연약함, 지나치게 감정적, 불안정, 집착 
핑크는 진정 작용이 있고 에너지를 약화시키는 특징이 있습니다. 혈압과 맥박을 낮추는 효과가 가장 일관성 있게 나타나며, 유럽 국가들의 교도소를 핑크로 만들어 죄수들을 진정시키는데 사용됩니다. 기업에서는 사랑스러움, 감정적 공감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사용되기도 합니다.
ex) 에뛰드, 베스킨라벤스, Barbie, 핑크퐁, 지그재그 등

2. 핑크(분홍)가 끌릴 때
사랑받고 싶을 때, 사랑하고 싶을 때(혹은 현재의 사랑이 불만족스러울 때)
심리적으로 위로를 받고 싶을 때(무조건적인 지지를 받고 싶을 때)
자기 스스로를 인정해야 할 때(자신에 대한 사랑이 부족할 때)
지금까지 노력했던 일들에 대한 회의감이 밀려올 때
딱딱하고 경직된 상황이 싫거나 피하고 싶을 때

3. 핑크(분홍) 성향의 사람
부드러운 성향과 말과 행동이 매우 친절함(상대를 배려하고 기분을 생각함)
감정기복이 큰 편이고, 감정 표현도 잘 하는 편(잘 웃고, 잘 울고)
인간애가 많고 마음이 매우 여림(나와 친하거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안 좋은 소리를 들으면 심이 매우 다치기도 함)
싫은 소리를 잘못해서 본인 의사와 상관없는 일을 하거나 물질적, 심리적인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음
사랑에 조건이 없어서 찐 사랑을 많이 함(가까운 관계일수록 계산적인 걸 싫어함)
진정으로 공감하고 리액션 잘해주면 금방 친해질 수 있고, 큰 일 아닌 이상 관계주의적 성향이 강해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인연임(대신 연락이 잘 안되면 힘들어 함)
정신적에 가치를 더 두며, 상대방 부탁에 거절을 잘 못함(본인을 챙겼으면 함)
가진 걸 다 버리고 사랑을 택하기도 함 ㅠ

​진로는 사람과 관련된 직업, 공감 기반 직업, 트렌디한 핑크의 예민성을 살릴 수 있는 직업, 교육, 서비스, 디자인, 예술, 미술 등 선생님, 디자이너, 심리상담, 연예인, 배우, 모델, 음악, 인사담당, 요리, 동물케어 등 

핑크(분홍)가 넘치거나 잘못 사용하면
1) 자신은 없고 상대방에 집중 : 본인을 잃지말고, 자신을 위해 살기 위한 노력이 필요(외로움을 이기고자 아무나 만나는 경우도 있음) 
2) 잘 보이고자 과하게 노력하는 경우 : 노력하지 않아도 충분히 멋진 핑크임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3) 모두 자신 편이어야 하고 남에게 질투심을 크게 느낌 : 세상에 모든 사람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는 점 받아들이기(자녀에게 집착하거나 질투를 느끼는 경우가 있음)
4) 자신을 향한 타인의 애정이 대가와 조건이 붙는다 생각하게 됨 : 이래서 잘 해주는 거겠지?(보통 사람에 대한 상처가 많을 때)
5) 상대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감정 표현(눈물 등)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도 있음 

핑크(분홍) 인물 : 톰크루즈
강한 핑크와 강한 옐로 그리고 블루와 그린 성향이 함께 존재
나이가 들어도 늙지 않는 톰크루즈 핑크의 특성인가?? 생각하면서 굉장이 감성적이고 애정이 필요하고 똑똑하고 매너 좋은 사람으로 추측합니다. 감성적인 부분은 핑크와 옐로의 색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팬들이 어떻게 연기 해야 자신을 좋아하는 지 고민하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것 같습니다. 배역없이 본인이 위험한 촬영도 마다하지 않는 부분을 생각해보면 그렇고요. 종교적인 부분이 흠이긴 한데 핑크와 옐로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또 개인적으로 톰크루즈의 사생활은 관심이 1도 없지만(다른 사람도 그렇지만..) 이혼을 한 일이 있었는데, 관계주의 색인 핑크와 그린 때문에 상처가 컷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자녀에 대한 애정은 핑크가 최고이기에 자녀와 만나기 위한 노력을 계속 했을 것 같고요.  또 옐로와 블루가 함께 있기 때문에 똑똑한 부분도 있습니다. 호기심적인 부분이 크겠지만 계획적인 부분도 존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개인적으로 톰 크루즈와 마블 팬으로 마블에 출연했으면 좋겠습니다. 

4. 핑크(분홍)의 관계(친구나 연인)
핑크 - 레드 : 감성과 현실의 만남. 친구의 관계도 싶게 맺어지고 상호보완적인 관계가 될 수 있습니다. 연애에 있어서는  핑크의 기대고 싶은 성향과 연약한 부분, 미적인 부분으로 외적인 것을 매우 중요한 레드에게는 고백에 대상이 됩니다. 상대를 거절하기 어려운 핑크와 열번 찍고 계속 찍어버리는 레드의 구애에 결국 넘어가고 계속 관심 갖아주는 상대에게 호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관계가 깊어질수록 현실적인 레드는 다른 일을 집중하게 되거나 핑크와 공감력이 떨어지는 행동과 말이 문제가 되는데 보통 핑크가 무심함에 큰 상처를 받고, 레드는 왜 그런지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 발생됩니다. 서로 감정적이고 현실적인 부분에 있어서 많은 대화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레드 - 핑크 참조).  

핑크 - 오렌지 : 감성과 감성의 만남. 관계를 맺기 처음에는 쉽습니다. 친절하고 사랑스러운 핑크는 오렌지와 만나면 정말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오렌지의 리액션도 핑크가 좋아하고 속을 털어 놓아도 잘 들어주는 오렌지가 좋습니다. 하지만 오렌지와 틀어지는 경우가 보통은 짓궂은 장난과 더불어 말 실수 때문인데요. 핑크의 속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면 핑크는 정말 상처받기도 해요. 연인으로도 좋은 관계지만 함께 알콩달콩 나누는 걸 좋아하는 핑크의 성향이 자유로운 오렌지에게 억압이 될 수도 있고, 생계형 핑크와 오렌지가 아니라면 부부로 지내면 경제적 부분이 힘들 수 있어요(오렌지 - 핑크 참조). 

핑크 - 옐로 : 감성과 감성/관계와 개인주의의 만남, 핑크의 반응이 옐로우는 참 좋고, 옐로의 밝고 지적인 부분을 핑크도 좋아해 친해지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관계로 발전한다면 관계주의적 핑크는 옐로와 함께 있고 싶은데, 어디에 집중하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부분과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옐로가 정말 나를 좋아하나 생각이 들수도 있어요. 그래도 옐로는 핑크의 감정을 잘 알아차리고 시간과 노력이 투입되면 변화가 가능한 색입니다. 서로 대화와 시간이 필요한 관계, 옐로는 핑크에게 비꼬거나 기분 상하는 이야기는 되도록 자제해주시면 좋아요(옐로 - 핑크 참조).

핑크 - 그린 :  관계지향적인 만남, 서로 있으면 편안함을 느낌, 오랜 친구, 오랜 연인, 오랜 부부의 느낌도 들 수 있음. 서로 배려하고 희생하기 때문에 그린의 감정 표현이 필요(이정도는 감내할 수 있지만, 감정 표현을 핑크는 좋아함), 더 가까워졌다 생각함(감정이 폭발할 때가 둘의 관계에서 가장 좋지 않은 상황). 핑크의 감정 질문도 관심을 표현하는 부분도 잘 받아 줌. 핑크는 기념일 이벤트 등도 위트있게 챙겨주는 그린이 좋음. 대신 보수적인 그린에게 있어 경제적인 부분과 누구에게나 친절한 핑크는 잔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이 부분의 대화와 이해가 필요

핑크 - 블루 : 감성과 이성의 만남,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서로 가지고 있고 서로 신기해서 친해지기는 경우. 가까워지면 시너지가 나는 상호보완적 관계. 대신 관계주의적, 개인주의적 성향의 차이를 잘 극복하는 노력이 필요. 블루 또한 집중하면 상대를 돌보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항상 염두하고 있음을 핑크는 있지 말아야 함. 블루도 자신의 감정과 애정 표현을 어색해 하지말고 연습해야 하면 오래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음

핑크 - 핑크 : 감성과 감성의 만남, 최고의 닭살 커플, 몇 일 떨어져 있으면 난리가 남. 대신 틀어지면 세상 최고의 적(얼마나 잘 먹고 잘 사나 보자...), 서로를 잘 이해하고 대화도 잘 통합니다. 각자의 영역을 인정하고 배려하면 좋은 사이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대신 한쪽 혹은 둘 다 우울감을 느끼거나 정신적으로 어려워지면 매우 날카로워지기 때문에 평소 서로 멘탈케어를 지원해주고, 괜한 고집을 부리는 건 아닌가 돌아보셔야 해요. 

핑크 - 로얄블루 : 감성과 이성,  관계와 개인주의의 만남. 핑크 - 블루와의 만남과 유사하지만 로얄블루는 좀 더 냉정하고 말에 거침이 없습니다. 감정적 에너지 사용이 많지 않는 핑크는 친해질 수도 있지만, 계속 사람에게 신경쓰는 걸 싫어하고 사랑스러움, 질투와는 거리가 있는(나는 나 너는 너 바이올렛과 더불어 관계적인 부분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로얄블루는 핑크와의 만남이 쉽지 않습니다. 핑크가 공감을 받고 싶어도 로얄블루는 팩폭(뼈를 진짜 쌔게 때림)을 날리기 때문입니다. 물론 조언을 구하거나 차분해지기 위한 핑크라면 대화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만남의 키는 로얄블루가 지고 있습니다(혹 핑크가 블루, 옐로, 그린 컬러가 함께 있으면 친해질 수 있습니다).  

핑크 - 바이올렛 : 감성과 이상, 관계와 개인주의의 만남. 미적인 부분, 예술이나 취미 등 관심사가 같으면 친해질 수 있겠지만, 사색을 즐겨하고, 혼자 있는 걸 즐기고, 내향적 바이올렛은 감정 기복도 크기 때문에 안그래도 감정 기복이 큰 핑크에게 있어서는 다툼 혹은 동굴로 들어가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또 바이올렛은 감정 기복에 일관성도 떨어지기 때문에 핑크는 매우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핑크 - 마젠타 : 감성과 현실, 관계와 관계의 만남. 핑크의 어설픈 부분을 마젠타가 챙겨주고 핑크가 의지하면서 친해질 수 있는데 사이가 가까워지면 마젠타 특유의 심미안 기질이 올라와 피드백을 합니다. 핑크는 대안이 아닌 공감을 받고 싶은데, 마젠타는 계속 방법을 제시하기 때문에 이해가 어려울 수 있지만, 서로 시간을 갖고 지내면 시너지가 날 수 있습니다. 핑크의 감정적 호소를 마젠타가 잘 받아드리기 힘들 수 있어도, 마젠타는 핑크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노력하는 우직한 부분도 있으니 좋은 만남이 될 수 있습니다.  

5. 소울몬스터의 핑크 몬스터 '샤샤

애교, 공감, 로맨티스트의 핑크 몬스터 '샤샤'

난 진실한 사랑과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봐주길 원해!!
사랑, 배려, 세심, 공감이 나를 대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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