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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라거 (맥주) 라고
JW 앤더슨
레온 도르 (남자 브랜드 추천)
코르타도
▼
플랫화이트도 아니고
라떼도 아니고
우유와 에스프레소 1:1 비율이라며.
스테이크 앤 컴퍼니
구글 평점 4.9 런던 레스토랑
싱거운 거 같은데 오렌지 향이 느껴지는
버거도 정말 맛있다는 플랫 아이언
but 스테이크랑 맥앤치즈를 주문했다고
여기보다 스테이크 앤 컴퍼니의 고기가 더 맛있었다고 한다.
고기보다 맛있는 맥앤치즈
가격이 가성비가 있어서 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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