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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랑쓰 yourangss/🪂걸어서 세계속으로

또떠남이 다녀온 남미여행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브라질 - 관광 스팟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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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Breathless - Kadant
Come Back To Love - Sture Zetterberg
The Way It Burns - Jesse Lawrence
Reliance of Dawn - DEX 1200
Move - SCENE
Bolero Bonito - El Equipo Del Norte
The Bride - Leimoti
Fashionably Late - Raymond Grouse
Parrot Tongue - Rymdklang Soundtracks
Mosquito Mischief - Johan Glossner
Affectionate Love - David Celeste
Paradise (I'm Taking You) - Shy5
Brighter - Stonekeepers
We Could Have a Good Time - Russell Vista
ddoddunam long song - 희찬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아기 고양이
🎵Track : Kid's Room
🎵Track : Confusing Road
🎵Track : 개억울

남미의 파리, 부에노스 아이레스

 

남아메리카 파타코니아

 

남극을 제외하면

지구상 가장 남쪽에 있는 땅 '파타고니아' Patagonia !

엘 칼라파테에서

차로 한 시간 반 정도 달려가지고

휴게소에 들렸을 뿐인데,

바람이 어마무시하고,

물 색깔이 너무너무 예뻤다고 한다.

물가는 한국이랑 비슷. 비싸다고 보면 된다.

관광지 물가라서 절대 저렴하지 않다.

칠레 파타코니아로 이동

국경 심사는 오후 8시 마감이니, 서두를 것!

파타고니아는요

그냥 예쁩니다.


1박 같은 '토레스 델 파이네' 의 2박을 마치고

다시 처음 머물렀던

아르헨티나 '엘 칼라파테 로 가다.

여정 말미에

이보다 더 좋은 선택이 있을까요.

이과수 국립공원 내에 유일하게 위치한 벨몬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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