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리버풀: 만약 우승을 못하면, 슬롯 감독의 책임은 아니다. 구단이 잘 지원을 안해주고 있어서임.
2위 아스날: 우승할 생각이 없구나? 1순위 선수 영입만 쫓다가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버림
3위 노팅엄 포레스트: 지금 스쿼드가 괜찮아서, 챔스 진출만 확정되면 여름이적시장에 투자하면 됨
4위 첼시: 워낙 선수단을 많이 사놔서, 처리하느라 바쁨.
5위 맨체스터 시티: 결국엔 1등 하겠구나, 이렇게 지원을 잘 받으니. 이 갈았네. 3000억 지출.
6위 뉴캐슬: 영입이 하나도 없음. 최근에 폼이 올라오고 있긴 한데, 예산 제한도 있었고, 영입에 대한 지원을 못함. 챔스는 힘들어보임.
7위 본머스: 이번 시즌 성적이 매우 좋음. 겨울 이적시장에 그리 무리하지 않아도 되었음.
8위 아스톤 빌라: 재생공장공장장. 에메리가 감독이라서, 성공 가능성 있음. 하지만 평판은 조금 떨어진 선수들을 데리고 옴.
9위 풀럼: 여기서 만족한다. no 영입.
10위 브라이튼: 미래를 위한 영입. 선수들이 젊음.
11위 브렌트포드: 지켰다. 방어 성공.
12위 크리스탈 펠리스: 다시 강등권으로 떨어질 수 있음 주의. 감독은 영입을 원했으나, 구단이 도와주지 않았음.
13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모림, 정말 싫었구나. 안토니랑 래쉬포드가. 확실히 다음 시즌을 생각하고 있는 듯. 내보내는 데 더 주력했다.
14위 토트넘: 생각보다 영입을 잘했다. 1분 남겨놓고 마티스 텔까지! 원하는 포지션 별로 잘 보강했음. 이제 여기에서 성과를 보여줘야 할 때.
15위 웨스트햄:
16위 에버튼:
17위 울버햄튼: 단소를 데리고 왔으면, 토트넘하고 순위 역전됐을거다. 하이재킹 여파.
18위 레스터시티: 반니스텔루이 지원 못받고 있음. 이럴바엔 감독을 바꾸자.
19위 입스위치 타운: 여기가 가장 강등권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음.
20위 사우샘프턴: 챔피언십 2부 리그를 위한 영입을 했음. 차라리 프리미어리그 포기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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