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 뉴저지댁 손태영 도쿄여행 도쿄맛집 2탄 (신주쿠, 오모테산도, 다이칸야마, 토라노몬힐스호텔도쿄)

저녁 먹으러 간 신주쿠 골목

칸아가리.

일본식 화로구이 전문점.

지하에 음식점이 숨어있으니 잘 찾아갈 것.

각종 구이 메뉴가 진짜 많음

녹차 하이는 녹차랑 소주를 섞은 맛

고등어구이는 직원 분이 직접 뼈를 발라주신다고

그리고 편의점 털이 후,

일본 도쿄 1박 100만원하는 호텔에 도착.

14층 시티뷰.

알카스.

미국에서 잘 먹는 소화제의 일종.

약간 사이다같은. 먹기 편해.

토라노몬 힐스 호텔 조식당

호텔 라운지에서 커피와 다과를 상시로 즐길 수 있어요

오모테산도.

메인 스트리트에는 명품들이

골목 사이사이 들어가야 로컬 브랜드들도 많고, 좀 아기자기 예쁘니까.

맛차 도쿄.

100% 오가닉으로 만든.

영업 시간 11:00 ~ 19:00

맛차 아몬드 라떼.

엄청 고소하다고.

하라주쿠도 잠시 들렀지만

너무 복잡해서 벗어나니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어디든 조용한 게 좋아

슈프림 다이칸야마 - 슈프림이 일본이 좀더 싸다고

산리오 - 딸내미 선물

면발의 굵기도 정할 수 있고, 양도 선택할 수 있다고.

손태영의 유부 우동

시그니처 메뉴 명란 크림우동

감기 기운 으슬으슬할 때, 먹고 자면 좋다는 돈키호테표 감기약.

상처났을 때, 커버해주는 방수 연고.

돈키호테의 꿀템은 고구마

꿀고구마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