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TV 꾸꾸꺄꺄 생활명품 문지애 전종환 MBC 아나운서 사내커플 집들이 영상 (깨끗하고 따뜻한 인테리어 컨셉 배워야지)

크리스탈리아 탁자 브랜드

Krist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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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은은하게 간접등으로

조명의 색깔에 따라서 원하는 무드가 달라지기에

아르떼미데 제일 큰 조명으로

안방은 only 자는 공간으로

침구, 커텐, 조명 등으로 '잘 잘 수 있는가' 에만 초점을 맞췄다고.

그리고 좋아하는 울퉁불퉁 '디아망 벽지' 로 (올록볼록 엠보싱 느낌의)

하얀색 패브릭 벽지로

그리고 이 정도만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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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전종환. 사랑꾼.

차인표 최수종 차태현 저리가라. ㅎㅎ

아나운서국에는 전종환이가 있다. ㅎㅎ

작은 그림, 작은 액자 하나가

사진 찍을 때 '포인트' 가 되어주더라.

범민이의 게임방.

거의 다 IKEA에서.

아이가 직접 골랐다고.

 

이들 부부는

먹는 것 외에는, 비싼 거 등등 돈 들이지 않는다고. 아이한테. (옳소옳소)

집의 원칙

: 해야 할 일을 다하면, 하고 싶은 걸 할 수가 있다.

 

그래서 집에 오면,

숙제 먼저 하고

게임방으로 가서 다리를 쭉 뻗고 게임을 한다고. (유튜브는 안 돼요, 넷플릭스는 보구요.)

 

 

깨끗하고 따뜻한 집의 컨셉

아이에게 따뜻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good

 

무엇보다 '취향' 이라는 게 잔뜩 반영된 이 집, 너무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