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5기 남녀 출연자 프로필 + 현재까지의 러브라인 공개

25기 출연자 프로필

 

● 남자 출연자

영수: 91년생 성악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후 이탈리아 유학을 다녀왔고 현재 대학원생. 연봉 약 5억 원으로 화제가 되었으며, 월 2천만 원 저축한다고 밝힘.

영호: 약사이며, 가족 중 누나가 의사인 '메디컬 집안' 출신. 결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임.

광수: 5억 연봉의 의사로 밝혀져 화제를 모음. 미경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보임.

영식: 미경에게 호감을 표현하며 데이트 신청에 적극적. 전략적으로 접근하며 삼각 구도를 형성.

상철: 김우빈 닮은 외모로 주목받음. 영숙과의 러브라인 가능성이 제기됨.

● 여자 출연자
옥순: 89년생 플루티스트로 오케스트라 활동과 개인 레슨 진행 중.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성실한 삶을 자부.

현숙: 93년생 서울시청 6급 공무원. 등산을 즐기며 신뢰 있는 관계를 선호.

미경: 88년생 홍익대 시각디자인 출신으로 해외 전시 디자이너 겸 PM으로 활동 중. 감정기복이 적고 사랑을 최우선으로 생각함.

영숙: L그룹 마케팅 담당 직원으로 명랑하고 귀여운 성격을 어필.

순자: 첫인상 선택에서 솔로남들의 선택을 싹쓸이하며 '올킬녀'로 등극.

● 현재 러브라인
미경: 영식과 광수 두 남자의 선택을 받으며 삼각 구도 형성. 하지만 첫 데이트에서는 영수를 선택해 반전을 보여줌.

옥순: 영호의 선택을 받아 핑크빛 기류를 형성.

현숙: 영철의 선택을 받아 데이트 진행.

영숙: 첫 데이트에서 '0표녀'로 혼자 시간을 보냄. 하지만 상철과의 러브라인 가능성이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됨.

순자: 상철의 선택을 받아 데이트 확정.

현재 방송에서는 다양한 러브라인이 진행 중이며, 다음 회차에서 더 많은 반전과 전개가 예상됩니다.